물음으로부터 

할 일과 목표를 찾다

지난 20년 간 HR 담당자로 지내오면서

“적재적소(適材適所)”라는 말을 참 많이도 들어왔고, 

거기에는 “적시(適時)”라는 말이 실과 바늘처럼 늘 함께 

따라다녔던 것 같습니다.

이 말은 “인사가 만사”라는 말과 함께 조직과 HR 담당자에게

조직이 필요로 하는 때에(Right Time), 

적합한 사람을(Right Person),

적합한 곳에(Right Place) 배치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.

이것이 어쩌면 조직 운영을 위해 HR담당자가 추구하고 지켜야 할

“가장 기본이면서도 어려운 목표가 아닐까?”라는 물음을 해 봅니다.

거창한 미션을 내세우기 보다

업의 본질로 돌아와 생각해 보니 우리가 해내야 하는 것은 결국

“Keep the Right Time, Find the Right Person”이었습니다.

Right Place를 위해 필요한 최소한의

시간과 관심만 남겨두시고

더 가치 있고 필요한 곳에

역량을 집중하십시오.

Right Time, Right Person은

JOBSLAB이 해내겠습니다!